사랑/짝사랑 봄이 왔다 호기심 많은 아이 2022. 3. 2. 01:45 너무나도 차가웠던 겨울에 따듯한 봄이 왔다. 새싹 하나 자라지 않던 세상에 봄이 오고, 비가 오고, 해가 뜨며 새싹이 자라났다. 다시는 사람을 믿지 못 하겠다던 나에게 기적처럼 너가 왔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새벽 쉼터